피그마튜브(pygmaTUBE)를 시작하면서 피그말리온은 지난 20여년간 이야기가 있는 TV 콘텐츠를 통해 함께 울고 웃으며 불특정 다수와 교감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출발하는 피그마튜브는 개인과 개인을 연결해 더 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피그마튜브의 주인공은 여러분을 포함한 우리들입니다. ‘수많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거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이 땅의 보통 사람들. 피그마튜브는 그들이 하고픈 이야기, 세상을 향해 던지는 화두를 가감없이 전달합니다.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당신은 이미 피그마튜브의 주인공입니다. 새로운 걸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