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시간> 전시영상 - 허회태 작가의 꽃길 붓과 먹에서 피어나는 혼(魂)수십 년간 흑과 백으로 표현되던 세계는 색을 입고, 조각이 모여 우주의 형상을 이루었다. 영상보러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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