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프라임 글로벌청년창업 6부작> MBC프라임 214회 : 젊은 꿈 대륙을 품다 (2012년 10월 25일 방송)http://playvod.imbc.com/Vod/VodPlay?broadcastid=1000850100216100000&itemid=808640 ■ 기획의도“글로벌 청년 창업 프로젝트, 대한민국의 열혈청년들 중국시장에 진출하다! 젊은 꿈들의 도전, 경쟁, 위기, 그리고 또 다른 시작!”점증하는 청년 실업문제, 고령 퇴직자들의 비생산적 분야에 대한 중복 창업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의 증가, 이로 인한 미래 성장 동력의 상실... 이러한 문제의 대안으로 정부는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를 들고 나왔다. ‘대한민국의 열혈 청년들, 중국 시장에 도전하다’지난 6월부터 중소기업청 산하 창업진흥원의 주관 하에 시작된 '글로벌 청년창업 - 중국 상하이 진출 프로그램’은 현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들 청년들의 도전기를 그려본다. 상하이에 뛰어들어 창업보육과정을 거친 후, 중국이란 초거대 시장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열혈청년들의 이야기.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지켜보며 시청자들은 글로벌 창업에 대한 꿈을 공유하게 될 것이다. --------------------------------------------------------------------------------------------- MBC프라임 217회 : 청년의 꿈, 실리콘밸리를 만나다 (2012년 11월 15일 방송)http://playvod.imbc.com/Vod/VodPlay?broadcastid=1000850100219100000&itemid=815115 ■ 기획의도한국의 IT 청년기업인, 실리콘밸리에 뛰어들다! 국내 IT업계에서 촉망 받는 젊은 기업가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실리콘밸리 도전기!실력파 벤처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한 IT기업 ‘A'사. 기술에 인문학과 전통문화 요소를 접목시킨 독특한 사업아이템(어플리케이션)을 들고, 실리콘밸리라는 글로벌 시장에서 자신들의 가능성을 타진해보고자 도전을 결심하게 되는데.. 네트워킹을 통해 상생하며 발전하는 것은 IT산업의 속성. 이 업체가 구축해온 현지의 기존 네트워크, 여기에 덧대어 또 새로운 만남들이 이어지는데... 이들의 패기 넘치는 도전 과정.. 하지만 이내 결코 녹록치 않은 현실에 부딪치게 되고.. 이들을 지켜보며 시청자들은 꿈과 도전, 그리고 만남의 의미를 한 번 새겨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세계적인 IT 이벤트 ‘테크크런치’, 실리콘밸리 내 신생기업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창업보육시스템, 또 우리가 배워야할 독특한 창업문화와 투자 및 협력 시스템 등 실리콘밸리의 속내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MBC프라임 220회 : 서바이벌 도전 1부 - IT메카에 서다 (2012년 12월 6일 방송)http://playvod.imbc.com/Vod/VodPlay?broadcastid=1000850100222100000&itemid=822717 ■ 기획의도세계 인재들이 모인 꿈의 그라운드 ‘실리콘밸리’ 한국청년창업 40개 팀이 창업에 도전한다. 최종 5개팀 선발! 투자금 각 1억원! 각양각색 개성넘치는 청년창업팀의 실리콘밸리 도전기! 최종 우승자는?? 중소기업청에서 해마다 마련하는 ‘글로벌 청년창업-실리콘밸리 진출 ’오디션 프로그램! 국내에서 서류심사와 PT를 통해 1차로 선발된 26팀이 실리콘밸리로 향해 본격적인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들어간다. 각팀은 그동안 그려 놓았던 사업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실현시켜 나가는데.. 어떤 팀은 실리콘밸리에서 이름을 날리는 성공신화에서 노하우를 얻고 어떤 팀은 실수 인정,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 시장조사부터 다시 나서고 어떤 팀은 한국에서부터 만들어온 전단지를 뿌리며 홍보에 나서는데.. 성공 노하우! 실패의 거울! 네트워크 이용! 홍보! 과연 세계 IT산업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는 어떤 전략이 통할까? 청년창업 도전자들의 좌충우돌 실리콘밸리 도전기를 통해 앞으로 우리 IT산업이 나가갈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 MBC프라임 221회 : 서바이벌 도전2부 - IT정글에서 길을 찾다(2012년 12월 13일 방송)http://playvod.imbc.com/Vod/VodPlay?broadcastid=1000850100223100000&itemid=825286■ 기획의도IT의 메카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을 위해 발로 뛰고 있는 젊은이들 1차 서류심사, 2차 사업계획서 발표심사 3차 사업성 검증테스트 중간평가를 거쳐 이제 16팀만이 남았다. 11주 실리콘밸리에서 땀흘린 결실, 과연 누가 맺을 것인가? 최종 우승팀이 공개된다!!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에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글로벌 청년창업-실리콘밸리 진출’ 프로그램! 실리콘밸리로 건너간 26개 팀이 6주간의 교육을 받으며 사업을 구체화 시켰다. 그 노력의 대가로 중간평가에서 살아남은 16개팀 이제 본격적으로 상품제작에 나섰는데.. 어떤 팀은 철두철미한 계획대로 현지 인력까지 충원시키며 사업을 구체화 시켜나가는 반면 어떤 팀은 마지막 의외의 복병을 아이템 전면 수정에 나서고 어떤 팀은 시장성 확보하기 위해 거리에 나서기도 한다. 과연 실리콘밸리에서 어떤 전략이 살아남을 것인가?? 실리콘밸리 스타트 업 도전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IT 산업이 나아가야할 길을 찾아본다. --------------------------------------------------------------------------------------------- MBC프라임 224회 : 실전창업리그, 그 뜨거웠던 150일간의 기록(2013년 1월 3일 방송)http://playvod.imbc.com/Vod/VodPlay?broadcastid=1000850100226100000&itemid=831591 ■ 기획의도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CEO를 발굴하라 국내 최대 규모 창업실전리그 슈퍼스타 V가 2회를 맞았다. 지난 6월 예선, 본선을 거쳐 1,2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꿈의 무대에 진출할 30인이 최종 결정됐다. 최종 세 팀을 선발, 투자금 총 1억 원!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창업가는 누가 될 것인가? --------------------------------------------------------------------------------------------- MBC프라임 225회 : 마흔에 꿈꾸다(2013년 1월 10일 방송)http://playvod.imbc.com/Vod/VodPlay?broadcastid=1000850100227100000&itemid=833704 ■ 기획의도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는 나이, 불혹! 대한민국에서 마흔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아랫사람과 윗사람에 끼인세대 효도를 한 ‘마지막’이자 효도를 받지 못하는 ‘처음’인 말초세대로 대한민국 생산연령의 주춧돌이자 가장 불행한 나이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 서점가에는 20대의 비릿함과 30대의 서투름을 벗은 마흔에 관한 각종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며 마흔의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넥타이,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주변인에서 젊지도 늙지도 않은 인생 절정의 순간을 맞은 마흔돌이들의 마지막 성장통은 어떤 모습일까? 인생의 반을 살았고 인생의 절반이 남게 된 세 사람은 과감히 창업을 선택했다. 철저한 준비와 노력 끝에 창업센터 입주를 하거나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한 것. 기존 소자본 또는 생계형 창업 패턴에서 벗어나 기술형 창업을 시작한 중년들의 꿈과 열정을 진솔하게 만나보자.